2026.10.02·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19곳 (공개 모집 과정)
바이브 코딩 LLM 서비스 개발 — 19개 기관 21명이 AI 서비스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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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명 2026년 AI·데이터기반행정 역량강화 교육 바이브 코딩 LLM 서비스 개발 2회차
- 교육기관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19곳 (공개 모집 과정)
- 교육 일자 2026-09-09 ~ 2026-09-10
- 교육 대상·인원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재직자 21명 (19개 기관, 모집 정원 20명)
9월 9일과 10일, 중소기업 DMC타워 701호에서 바이브 코딩 LLM 서비스 개발 과정 2회차가 열렸습니다. 강사가 화면에 서비스 구조를 그려 가며 설명했고, 수강생들은 이틀 동안 자리를 지키며 노트북으로 실습을 따라갔습니다.
써 본 사람도 개념부터 다시 짚었습니다
안내된 과정의 범위는 넓습니다. FastAPI·Node.js 백엔드와 Supabase로 LLM 서비스의 뼈대를 잡고, RAG와 MCP로 기관 자료와 외부 도구를 LLM에 연결하고, 로컬 LLM인 Ollama와 Electron으로 폐쇄망에서도 쓸 수 있는 데스크톱 앱까지 나아갑니다. 5단계 중 4단계로 안내된 심화 과정입니다.

평소 ai를 쓰면서 어설프게 무작정 부딪히며 대충 느낌으로 익혔던 내용들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뭘 몰랐던건지도 알고, 전체적인 개념과 이론 정리가 되었습니다.
수강생
이 과정은 ChatGPT, Codex, Antigravity, VS Code를 교육 도구로 놓고 AI에게 지시하며 서비스를 만드는 실습이 중심이었습니다. 수강생 응답에는 AI를 활용한 사이트·챗봇 제작, 구글 Gemini 실습, 용어 설명과 기초 실습이 적혀 있습니다. 한 수강생은 "실습과 이론의 밸런스가 좋았습니다"라고 남겼습니다. 또 다른 수강생은 "AI를 활용한 사이트나 챗봇 만드는 것까지, 최신의 것들을 활용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자리마다 찾아간 강사, 만족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강사는 한국데이터사이언티스트협회(CDSA)의 신성진 강사였습니다. 화면에 서비스 구조를 직접 그려 가며 설명했고, 실습 시간에는 수강생 자리로 가서 노트북 화면을 함께 들여다봤습니다. 한 수강생은 "실습도 다양하고 이해하기 쉽게 구조를 그려가주면서 설명해주셔서 흥미있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만족도 조사에서 강사 영역은 네 영역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강사가 교육을 열정적으로 이끌었다'가 9.55점, '질의응답·피드백에 적극적으로 답했다'가 9.50점이었습니다.

집합교육을 선호한 이유도 응답에 적혀 있습니다. 한 수강생은 "질문을 바로바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라고 했고, 다른 수강생은 "집합교육이 더 집중도도 높고 모르는것을 그때그때 해소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틀의 끝에는 수강생 20명이 각자 만든 웹 서비스를 Cloudflare 임시 주소로 배포해 결과물 공유 시트에 제출했습니다.

이틀이 짧게 느껴질 만큼 몰입했습니다
교육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13점이었습니다. 20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95%였고, 전반 만족도 9.20점, 추천 의향 9.10점, 교육 내용 9.07점, 교육 환경 8.99점이 뒤를 이었습니다. 서술 응답에서 가장 많이 나온 건 '시간이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3일과정 만들어주세요", "교육 시간이 조금 부족한것 같습니다" 같은 의견이 여럿이었습니다. 이틀이 짧게 느껴질 만큼 몰입도가 높았다는 뜻입니다.

AI를 쓰는 법을 개념부터 정리하고 싶은 분들을 다음 데이지 교육에서 기다리겠습니다.


